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생존 (문단 편집) == 상세 == 오리지널 등장 초기부터 사냥꾼의 각 특성이 야수가 펫의 능력을 강화하고, 사격이 사냥꾼 본체의 사격 능력을 강화하는 특성이었다면 생존은 사냥꾼 본체의 사격을 제외한 능력들, 유틸성과 생존 능력, 사냥꾼 고유의 덫 스킬을 강화하는 특성 및 전문화로 설계되어왔다. 그래서 덫 강화하는 특성은 항상 받아왔고 본체의 능력치를 증가시킨다던가 하는 특성도 항상 붙어다녔다. 또한 특성과 전문화를 통해 얻는 공격 저지와 같은 생존기도 사격과 야수 특성에 비해 하나 둘쯤 더 받아왔다. 하지만 사냥꾼이라는 직업 자체가 PvE에서는 탱커나 힐러로 전환이 안되는 퓨어 딜러의 위치에 있어왔고 때문에 사격 능력을 아예 배제할 수 없었던터라 특성 전문화가 가지는 컨셉의 애매모호함이 항상 문제로 지적되었다. 그 때문인지 군단에서는 다른 두 특성과 다르게 원거리 무기가 아닌 근접 딜러로 재설계되었고 사냥꾼의 세 특성중 가장 이질적인 특성이 되었다. 생존 능력과 유틸성이 다른 두 특성에 비해 전통적으로 강하다보니 일부 확장팩과 패치를 제외하고는 사냥꾼의 PvP 주력 특성으로 활약했다. '''특화'''는 '정신의 결속'으로, 자신과 야수가 집중을 소모하는 능력으로 입히는 피해가 증가하고, 야수가 같이 있는 동안 자신과 야수 모두 5초마다 생명력을 회복한다. 주력기인 야생불 폭탄이 집중 소모가 없는 충전기이기 때문에 선호도는 최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